2012/02/07

궐기대회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본 대회인 311KIZUNA를 위해, 동북지방을 위해, 그리고 일본의 부흥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군요.
게다가 주일 예배에 피곤하셨을 법도 한데, 이렇게 밤에 많이들 모여주셨습니다.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기대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가사와목사님의 리더로 뜨겁던 찬양시간!

그 날 온 세계가♪

여러분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피스!

오늘은 기도합시다

모두 집중!

밴드도 정말 좋았어요

후쿠자와 목사님의 기도인도

이분의 기도는 마음을 뜨겁게 한다!

추운 날씨이기도 했지만 밤 늦은 시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대회에서 더욱 뜨겁게 기도합시다

이날 헌금은1,162,780원이나 모였습니다.
동북지방을 위해, 집회를 위해 귀하게 사용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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